9년째 자신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다가 Logient사에 파트너로 합류하여 사업가의 첫발을 내디뎠다. 거기에서 플래시를 발견했을 때 자신의 그래픽 기술과 인쇄 경험에, 플래시의 모션과 사운드를 섞는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한눈에 반했다. 그는 여전히 프린트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모션 디자인을 탐구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점도 공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