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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스미레대학 졸업 후 출판사와 패션 잡지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해 쓴 칼럼이 주목을 받으며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다이어트에 관한 여자들의 심리와 사랑의 관계를 그린 소설 <버전 업>으로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되었다. 그녀는 토끼와 백곰을 좋아하고, 수플레를 즐겨 먹으며 여행을 가면 수수한 얼굴의 인형 하나는 꼭 사온다. 도쿄의 지유가오카, 나카메구로, 긴자에서 거의 살다시피하며 두 번째 소설 <사랑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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