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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Craig D. Shim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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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실리콘밸리에서 바이오벤처 창업하기>

Craig D. Shimasaki

Dr. Shimasaki has over 25 years of practical experience in the biotech industry and as a serial entrepreneur co-founded three biotech companies. Within these companies he has held a variety of positions, including Director of Project Planning, Executive VP of Research, VP of Operations, Chief Operating Officer, and CEO. He has raised multiple rounds of capital, both private and public and has been involved in almost every facet of a biotech start-up. He is intimately familiar with the challenges of product development, and led international clinical testing and regulatory approval processes for multiple products through the FDA. He is an inventor of numerous patents for both diagnostic and therapeutic applications. His passion is for the establishment and growth of biotech companies focused on developing life-saving products that significantly impact the health and well being of others. He has written this book to provide insight into the inner workings of biotech product development and the practice of starting and building a biotech business. His desires is to share his experiences in the dynamic business of bioscience to help others gain wisdom so they can better manage the risks associated in building a biotech company. Dr. Shimasaki received his B.S. in 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Davis and his Ph.D. in Molecular Biology and Biotechnology from the University of Tulsa and his M.B.A. from Northwestern University’s Kellogg School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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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실리콘밸리에서 바이오벤처 창업하기> - 2016년 10월  더보기

내가 실제로 바이오테크 창업자로서 일하는 동안, 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를 어떻게 설립하고 경영하는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음을 뼈아프게 깨달았다. 이 부족을 메꾸기 위해, 미친 듯이 바이오테크 창업자에게 도움을 줄만한 다양한 주제를 가진 많은 책들을 읽었다. 이들 책들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발전과 기본적인 마케팅,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비즈니스 플랜 쓰는 법, 적절한 사람을 고용하는 실전 팁, 리더십, 다른 하이테크 회사의 역사, 회사 동맹, 펀드 레이징, 허가 업무(regulatory affairs) 외에도 정규적인 과학 저널과 바이오테크 산업의 편집에 관련된 책들이었다. 각각의 책들은 어느 정도 나의 창업적 관심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긴 했지만, 바이오테크 창업자로서의 내 입장에 딱 맞는 책들은 없었다. 이들 책들의 어떤 부분들은 모든 산업에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이들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플랜을 쓰는 법”, “좋은 사람을 고용하는 방법”, “투자금 모으기” 그리고 다른 일반적인 창업 주제였다. 그러나 맞지 않는 장갑을 낀 것처럼, 어떤 것도 나의 실제 상황에 정확히 떨어지는 것은 없었다. 이들 책들이 놓친 것은 이들 주제들을 너무 일반적으로 썼기 때문이며, 실제로 바이오테크 창업자가 매일 마주치는 진짜 어려운 일들이 무시되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나의 경험과 지식을 미래의 바이오테크 창업자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게 책으로 만들려는 욕망이 커져갔다. 나는 이 책이 실제적으로 다양한 바이오테크 개발 단계에 적용될 수 있기를 원한다. 덧붙여 나는 이 책이 또한 전문가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읽기 좋아서, 꼭 창업자 아니더라도 적절한 독자들에게 도움과 정보를 주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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