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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렬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했다. 희곡 〈유원지에서 생긴 일〉로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당선된 후 〈오박사네 사람들〉 등 ‘1세대 시트콤’ 작업에 참여했으며 2003년 〈오! 해피데이〉, 2012년 〈철가방 우수氏〉, 2017년 〈지렁이〉 등 청소년, 장애우, 인권 개선을 비롯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집필하고 영화로도 만들었다. 저서로는 《학교폭력 NO 이젠, 아프다고 말해요》, 《반기문 촛불 희망 청년 희망》이 있고 영상소설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의 원작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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