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으며, 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5년에 엘리자베스 미라직 클리버 상을 받았고, 2007년에 그림책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 주는 꼬마 마법사>로 캐나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주연방 총독상(아동 일러스트 부문)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모리는 새것만 좋아해!>, <모리의 커다란 성>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