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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화안랩,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SDS를 거쳐 현재 Vmware에서 기술 전문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윈도우 기반의 커널 드라이버를 개발, 유지 보수하던 중에 윈도우 운영체제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에 마이크로소프트로 이직해 블루스크린, 행, 성능, 고가용성, 가상화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윈도우 전문가로 성장했다. 진정한 전문가가 되려면 윈도우 영역에서만 머무르지 말고 기업 IT 환경에 대한 이해와 DB, 리눅스,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전문 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전문가로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계속 고민 중이다. 저서로 『WinDbg로 쉽게 배우는 Windows Debugging』(에이콘, 2009)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Windows Sysinternals Administroator's Reference 한국어판』(에이콘, 2013), 『시스인터널스 도구로 윈도우 문제 해결하기 2/e』(에이콘, 2018)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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