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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장락

출생:,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

최근작
2020년 6월 <그늘집>

최장락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성장. 계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문학세계』로 등단. 시집으로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있다. 전 울산작가회의 회장과 한국작가회의 이사를 지냈고 현재는 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랜 언론사 생활을 마감하고 체육회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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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늘집> - 2020년 6월  더보기

길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창공을 날아가는 새들의 비행도 그러하듯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생의 한가운데서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어느 쪽을 택하든지 그것이 바로 자신의 길이 된다. 시를 쓴다는 것도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하여 용서하시라. 길에서 헤매더라도. 2020년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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