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에서 정치커뮤니케이션에 관한 학위논문을 준비 중이다. 석사학위로 ‘포스트모더니즘과 민주주의’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통령선거에서부터 지방자치선거까지 크고 작은 선거에 10여 차례 이상 참여했다. 17대 국회 국회의원 비서관을 거쳐 현재는 대학에서 선거론, 시민사회론, 정치학개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