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손영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월 <세상의 두근거림은 다 어디로 갔을까>

손영희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창신대 문예창작과, 고려대 인문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불룩한 의자』 『소금박물관』 현대시조 100인선 『지독한 안부』 등이 있다. 오늘의 시조시인상, 이영도시조문학상 신인상, 중앙시조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세상의 두근거림은 다 어디로 갔을까> - 2024년 1월  더보기

이미 살은 다 주어버리고 뼈만 하얗게 남아 풍화되고 있는 말의 형상을 보았을 때 나는 마침내 말의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그렇게 믿었다. 모래 폭풍 속을, 아득한 지평선을,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말의 감옥은 여전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