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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로랑 구넬 (Laurent Gounelle)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66년, 프랑스 세벤느

최근작
2018년 10월 <사는 법을 배운 날>

로랑 구넬(Laurent Gounelle)

행복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진 로랑 구넬은 철학과 심리학, 자기 계발을 넘나들며 행복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작가다. 소르본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일찍이 잘나가는 회사원의 길을 걸었던 저자는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것이 아니다’는 생각에 따라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미국, 유럽, 아시아를 돌며 현자들과 만났다. 이후 15년간 인간관계 분야의 전문 카운슬러로 일했다.

그가 느꼈던 회의감과 고민,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그의 첫 소설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은 출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번역되었다. 이어서 소설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어리석은 철학자』 『사는 법을 배운 날』 『네 안에 잠들어 있는 보물을 찾으리라』 발표했고, 2014년에 이어 2016년에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TOP 10에 들며 명실상부한 프랑스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너에게 자유를 약속하며』를 발표하며 활발한 작가 활동과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www.laurentgounelle.com
사진출처 : ⓒ Zoe Gar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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