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다혜 시인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며 1974년도에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미국으로 날아 갔다.
본명은 강 정숙으로 살아오는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하 많아서 필명을 ‘다혜’라고 했다.
아주 늦깎이로 2006년에 <시와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NY중앙일보 시문학동아리 회원이다.
연세대학에서 간호학을, 미국 USC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으며 New York community와 한인사회를 위해 counseling 사역으로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