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상한> 시리즈, <구드래곤> 시리즈, <천개산 패밀리> 시리즈, 《국경을 넘는 아이들》, 《뻔뻔한 가족》, 《잘 혼나는 기술》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썼습니다.
<1등급 상담실> - 2023년 1월 더보기
네 마음이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이 네 마음이다.’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면서 가장 간절한 사랑을 하기 바란다.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