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사랑스러운 세 딸의 엄마이자 청소년 소설 작가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십대 시절, 머리카락이 길어지거나 코가 오뚝해지거나 발목이 얇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많은 시간을 거울 앞에서 보냈지만 아직도 그 시절을 그리워한다. 펴낸 책으로는 《네가 여기 있었다면》 《숀 그리스월드의 머리》 《예배당 전쟁》 들이 있다. http://lindseyleavitt.com/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