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론 커리 주니어 (Ron Currie Jr.)

최근작
2011년 10월 <신이 죽었다>

론 커리 주니어(Ron Currie Jr.)

전업 작가가 되기 전에 여러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썼다. 「Glimmer Train」, 「The Sun」, 「Other Voices」, 「Night Train」 등의 잡지에 단편소설을 발표했고, ‘피시 국제 단편소설 상 (Fish International Short story Award)’과 「스윙크」가 주간하는 ‘신예 작가 상’에 후보자로 오르기도 했다.

그의 첫 소설 『신이 죽었다(God is dead)』는 독일어와 이탈리아어 그리고 불가리아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 「리치먼드 포스트패치」의 ‘2007년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 크로포드 어워드의 최종후보작 명단에까지 올라갔다. 현재 메인 주 워터빌에 살고 있다.

『신이 죽었다』에서 커리는 선견지명과 재능이 돋보이는 조나단 스위프트의 풍자와 척 팔라닉의 블랙코미디에서 느껴지는 원초적인 매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유쾌함까지 겸비하여 즐거운 독서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신이 죽었다』는 ‘엽기적’이긴 하지만 쉽게 공감 가는 소설로 현대 소설계의 신선하고 새로운 목소리가 전하는 흥미진진한 데뷔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