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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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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큰글자도서] 자연을 사랑하는 법>

이순우

‘순우(順愚)’라는 이름으로 글을 쓴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3년 3월 ‘물이 희고 깨끗하다’는 수백(水白)이라는 이름의 강원도 어느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오래전부터 도시로 나와 살고 있지만, 주말이면 강원도 두메산골의 농원으로 내려가 텃밭을 일구고 정원을 가꾼다. 틈틈이 자연과 정원에 관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풀과 나무를 소재로 색연필 그림과 펜화를 그리기도 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법》은 생명·사랑·아름다움·가꿈, 이렇게 네 개의 모티프로 그간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을 한데 엮은 책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의 하나로 인스타그램 ‘forestepost(숲속우체국)’에서 우표라는 작은 창을 통해 세상의 풀과 꽃, 나무와 숲의 경이롭고도 아름다운 모습을 들여다본다. 지은 책으로는 《산책의 숲 봄·여름·가을·겨울》, 《나래실 주말에는 산촌으로 간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세컨 네이처》, 《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이 있다. 그리고 2022년 초, 자전적 에세이집 《뿌리와 나무》를 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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