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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규택

최근작
2022년 12월 <꽃길은 우리가 만드는 거야>

임규택

1948년 부산광역시 태어남. 동양밸브 창업, 2008년 한국작가로 등단. 이천 단월동 거주. 증포시인회 고문. 시집으로 『빨간 우체통』, 『고향이 보이는 창』, 『산방일기』, 『주어진 날들이 물처럼 흘러가기를』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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