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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어려서부터 음식을 먹는 것과 만드는 것에 모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요리하는 자리를 찾아 기웃거리다가 2004년 9월 효자동 골목길에 ‘레서피Recipe’를 열어 지금껏 운영해오고 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여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도 관심이 많으며, 아들 준영이가 원하는 비밀의 레서피를 만들고 있다.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올 9월 내부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될 레서피에서 어떤 일들이 생길지 궁금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효자동 레시피》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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