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메이트랜드는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20년을 보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특히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여성을 주제로 글을 써 왔다. 런던 시립대학교 케이스 비즈니스 스쿨의 초빙교수이며, 컨퍼런스보드 유럽에서 ‘일과 직장에서의 다양화’를 추진하는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2007년에는 노동 현장의 변화를 조사하는 위원회의 고문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