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토 겐(加藤 元)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중퇴했다. 현재 일본추리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9년 《산으로 사라진 여인들의 기록山姫抄》으로 제4회 현대장편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모리오카의 사와야 서점이 주최하는 ‘사와야 베스트’에 《울며 부른 사람(泣きながら、呼んだ人)》이 1위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 출판된 《아내의 유언(嫁の遺言)》은 서점직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