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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렬사회에서는 14년간 공익 광고 관련 분야에서 일했고, 1994년부터 온누리교회에서 전임 사역을 시작해 미디어 연관 목회에서 많은 열매를 거뒀다. 안정적으로 사역하던 50대 중반, 주님의 강력한 부르심으로 2008년에 조이어스교회를 개척해 지금껏 달려왔다. ‘목회플러스’(작은 교회 목회자를 위한 사역), ‘디아스포라 사역’(난민과 이주민의 삶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 등 오픈처치(Open Church) 운동도 꾸준히 벌이면서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고민하는 바를 뚝심 있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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