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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쓰지카와 야스시 (つじ川泰史)

최근작
2017년 5월 <요양.간병 창업 & 비즈니스>

쓰지카와 야스시(つじ川泰史)

도쿄도 출신으로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봉사를 시작해 복지 업계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건강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양로원, 재택간병회사 근무를 거 쳐 2002년에 유한회사 해피라이프를 설립했다. (주)에이치에루를 설립했으며, 이와테현의 간병업계 프로젝트 컨설팅 위탁 받았다. 또한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복 지 업무를 인생에 활용한다!』, 『10년 후를 후회하지 않는 말 20』, 『그림으로 보는 주간보호센터 개업과 경영실천가이드』, 『주간보호센터 개업운영방법』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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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요양.간병 창업 & 비즈니스> - 2017년 5월  더보기

◇ 머리말 간병 사업은 매우 매력적인 사업이다. 물론 사람마다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부분은 다를 수 있겠지만, 다음의 두 가지 사실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1. 초고령자 사회라는 배경도 있어 사업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2.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줌으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는 점 간병 보험제도 아래 행해지는 간병 사업은 모두 같은 규정의 적용을 받고 같은 보수를 받는다. 사실상 유사 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찬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같은 제약과 같은 규정에 기반하고 있다 하더라도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 앞으로 고령자의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간병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이다. 이는 곧 그만큼 찬스도 많아짐을 의미한다. 민간 사업자로서 사업성이라는 관점에서 간병 사업을 경영해야 함은 두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 그러나 간병 사업은 다른 사업과 달리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지속할 수 없는 사업이다. 예컨대 사람이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추억’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또 간병업이 기피 직종 중 하나이기도 한 만큼 간병 사업에서는 직원 채용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고객인 ‘서비스 이용자’를 소중히 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하는 직원들 각각이 가지게 될 ‘간병이라는 일에 대한 추억’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간병 사업은 인력을 채용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것과 함께 간병 직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양·간병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이 책에 기고를 해 주었다. ‘사업성’과 ‘보람’이 공존하는 간병 서비스 제공에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쓰지카와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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