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잡지 《뉴요커》에 만화를 그렸고, 어린이책 출판사 윈드밀 북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편집하거나 그림을 그린 어린이책이 100권이 넘는다. 지은 책으로 『레오가 해냈어요』, 『꼬마 부엉이는 무엇이 되었을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