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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피터 시스 (Peter Sis)

성별:남성

국적:유럽 > 동유럽 > 체코

출생:1949년, 체코슬로바키아

최근작
2022년 11월 <꿈의 돛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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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스(Peter Sis)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프라하 실용미술학교와 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작가인 모리스 샌닥의 권유로 어린이책 편집자를 만나,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를 시작했다. 《티베트》와 《갈릴레오 갈릴레이》, 《장벽》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 받았고, 《생명의 나무》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아내와 함께 뉴욕에서 살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용이 사는 섬, 코모도》, 《공룡 목욕탕》, 《소방차가 되었어》, 《일하는 자동차 출동!》 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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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갈릴레오 갈릴레이>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마들렌카>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세 개의 황금 열쇠>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왕자와 매맞는 아이>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티베트>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까마귀 물 마시기>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져야 이기는 내기>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티베트>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용이 사는 섬, 코모도>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동전 한 닢의 힘>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장벽>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마들렌카 축구 스타가 되다>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배를 타고 야호!>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소방차가 되었어>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일하는 자동차 출동!>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별이 된 소년>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꿈 도둑 아저씨>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마술사의 제자>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발레가 좋아!>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생명의 나무>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실 끝에 매달린 주앙>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우리가 꿈꾸는 자유>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우리가 꿈꾸는 자유>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이스크림 여행>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에릭 칼과 친구들의 친애하는 동물들>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배를 타고 야호!>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공룡 목욕탕>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일하는 자동차 출동!>
201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용이 사는 섬, 코모도>
2008년 칼데콧상 칼데콧 아너 <장벽>
2004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생명의 나무>
2004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라가치상 <생명의 나무>
2004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생명의 나무>
1999년 칼데콧상 칼데콧 아너 <티베트>
1999년 칼데콧상 칼데콧 아너 <티베트>
1997년 칼데콧상 칼데콧 아너 <갈릴레오 갈릴레이>
0년 뉴베리상(외서) <El Nino Que Pagaba el Pato (Paperback)>
0년 뉴베리상(외서) <The Whipping Boy: A Newbery Award Winner (Hardcover)>

저자의 말

<생명의 나무> - 2005년 5월  더보기

나는 학생이었을 때 세계사에 기념비적인 인물들을 외우고 그들의 위인전을 되풀이해서 읽었다. 그러면서 책 속에 있는 영웅들의 일생에서 인간의 근본을 발견하는 데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나는 다윈의 일생을 보는 예술가로서, 를 읽고 감명을 받았다. 영국에 있는 다윈의 집에 방문해서 방에 걸려 있는 다윈의 코트와 그가 막 낮잠을 자는 것처럼 남겨진 지팡이와 신발들을 보았다. 그것은 굉장한 경험이었다. 나는 위인들도 한때 어린 시절이 있었으며, 지금의 어린이가 내일의 다윈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자신과 세계에 관해 생각하는 방식을 변화시킨 특별한 사람의 삶과 매력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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