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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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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감사의 세월>

이태희

· 경남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 연지부락 출생(1936)
· 주촌초등학교 16회 졸업(1950)
· 김해중학교 2회 졸업(1953)
· 경남상업고등학교(현 부경고)8회 졸업(1956)
· 국립체신대학 통신행정과 3회 졸업(1958)
· 성균관대학교 법률학과 12회 법학사 졸업(1962)
· 정보통신부 부이사관 퇴임(1994)

· 한맥문학 수필 등단(2001)
· 한맥문학 시조 등단(2009)
· 수필집 7권 및 시조집 3권 상재
· 한맥문학협회상 외 다수
· (사)한국문인협회 대외협력위원, 국제펜 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시조협회 회원, 한국작가협회 중앙위원, 제39차 인도 시인대회 명예 문학박사, 조세금보신문사 회장 역임, 한맥문학가협회 및 한맥문학동인회 자문위원, 표암문학회 3,4,5,6대 회장 역임(현, 명예회장)
·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자문위원,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자문위원, 성균관대학교 법대 로스쿨 총동창회 자문위원, 세계환경문학협회 수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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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감사의 세월> - 2024년 4월  더보기

인생에 상처가 없다면 평범한 부류의 고통을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보듬기는 어렵다. 그래서 고통받는 외로운 영혼에 상처를 따뜻이 품어줄 수 있는 안식처의 제공은 상처를 경험한 자만이 가능하다. 한 편의 수필이 고독한 영혼을 위무할 수 있다면, 나는 그 수필의 한 소절을 위하여 나의 삶을 추동하고 견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독특한 서정의 분위기를 풍겨서 서로에게 빚지고 사는 오늘을 주저 없이 삶의 현장으로 유인하는 수필의 집을 짓고 싶었다. 큰 목소리가 담기지 않아도 가늘고 긴 여운을 남길 원숙한 묵언을 감성으로 녹여내고 싶었다. 진한 감수성과 서정성을 담으려 했으나 부족한 여력으로 이르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있다. 행복은 사회적 인간관계가 중요하고 학벌이나 외모, 재산의 소득 등은 행복과 관련이 없는 마음의 문제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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