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에 있는 도체스터 템플 교회의 담임목사로 봉직하면서 존폐 직전에 있던 교회를 '3중의 여행'이라는 갱신 운동을 통해 부흥시켰다. 현재 미국침례교회(ABC) '국내사역을 위한 평화 프로그램'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