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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로버트 피셔 (Robert Fisher)

최근작
2009년 6월 <마음의 녹슨 갑옷>

로버트 피셔(Robert Fisher)

미국의 저명한 희극 및 방송작가이다. 미국 최고의 코미디언인 밥 호프, 그루초 막스, 조지 번즈, 레드 스켈튼, 알랜 킹 등이 희곡을 연기했다. 19세부터 그루초 막스를 위한 희곡을 쓰기 시작하여 ‘앨리스’, ‘좋은 시절’, ‘모두들 한 가족’, ‘제퍼슨네 사람들’, ‘모드’ 등 400편의 라디오와 1,200편이 넘는 TV 극본을 썼다. 또한 아서 막스와 함께 수 십 편의 브로드웨이쇼와 영화대본을 창작했다. 각종 희곡으로 에미상, 실베니아상, 성 크리스토퍼상을 수상했다. 또한 희극이 인간들의 삶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평가받아 4차례에 걸쳐 ‘인권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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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음의 녹슨 갑옷> - 2008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절망에 빠진 한 기사가 진정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희망과 절망, 믿음과 자기 멸시, 웃음과 눈물로 가득 찬 그의 여정은 바로 우리들의 삶 자체입니다. 삶과 사랑의 의미를 찾고자 고민하는 독자 여러분께서 녹슨 갑옷을 입은 기사의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심오한 지혜와 진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기사의 험난한 모험은 독자 여러분에게 마음의 눈을 크게 열어주고, 심장의 고동을 더욱 힘차게 뛰게 하며, 영혼을 더욱 맑고 깊게, 아름답게 해 줄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책장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재미와 감동의 세계로 한달음에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의 앞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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