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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크리스텐슨(Julia F. Christensen)스페인 .프랑스 .영국에서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발레아레스제도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 바르부르크 연구소 박사 후 연구원이다. 또한 런던 시티 대학에서 ‘전문 지식을 활용해 인간 감정을 이해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런던 시티 대학 심리학과의 인지신경과학 연구팀CNRU과 자폐증 연구 그룹ARG 의 뉴튼 인터내셔널 연구원이었고, 현재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인지신경과학 연구소의 명예회원이기도 하다. 신경과학자가 되기 전 그녀는 전문 무용가였으며, 춤 자체에 열렬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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