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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황용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

최근작
2012년 9월 <별이는 열여섯>

황용희

1957년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태어나 2012년 현재 공무원으로 재직중이다, <별이는 열여섯>은 16년 동안 한지붕 아래서 동고동락했던 강아지와의 애환을 담아내고 있다. 저서로는 《섬마을 소년들》, 《민드리 아줌마, 유럽 하늘을 날다》, 《가시울타리의 증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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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섬마을 소년들> - 2010년 3월  더보기

메마른 세상을 살다 보면 문득 옛날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어린 시절 추억만큼 아름답고 순수한 것이 또 있을까. 나는 이 책을 통해 문명의 혜택이라고는 전혀 받지 못하고 살아야 했던 조그만 섬마을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내고자 노력했다. 비록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부자였던 섬마을 아이들, 그 따뜻하고 넉넉하던 유년 시절의 풍경이 지금의 도시생활 속에 쓰러져가고 있는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 외로운 섬마을에서 보낸 아름답고 치열했던 유년을 단술 한잔 마시며 얘기하듯이 나직이 들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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