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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배'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그는 1985년 [사랑이 끝나면]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발매된 2집 [꿈에]는 당시 100만장 이상 발매되어 한국 가요계의 전설로 남았다. 그는 곡을 만들면서 활발히 활동하던 지난 2009년 4월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긴 재활기간을 가져야 했다. 다행히 병마를 극복해낸 그는 2013년 8월 28일 새로 작업한 음원을 무료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데 이어 10월에는 앨범 [괜찮다]를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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