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작가인 로저 뒤바젱의 아내입니다. 《행복한 사자》, 《행복한 사자의 방학》, 《행복한 사자와곰 》,《행복한 사자의 보물》, 《펭귄 헥터》, 《헥터와 크리스티나》 등 ‘행복한 사자 시리즈’를 썼습니다. 그림은 남편인 로저 뒤바젱이 모두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