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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람(이자람)주변 사람들은 이잘함이라고 부른다. 웬만한 건 다 잘해서 이름 앞에 포지션을 붙이기 어려운 사람이다. 공연예술가, 소리꾼, 뮤지션, 음악감독, 배우, 작창가, 작가 등으로 불리고 있다. 다섯살 때 「내 이름(예솔아!)」이라는 국민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이며 2007년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공연 「사천가」로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프랑스 국립민중극장,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저명한 극장들의 초청으로 전세계 순회공연을 했으며 2016년부터 국립창극단의 객원 음악감독, 작창가, 연출가로 활동했다.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리드보컬이자 작사·작곡을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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