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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골렌 르 망(Segolene Le Men)오르세 미술관에서 오랫동안 CNRS 연구자로 있었다. 현재 그녀는 낭테르 파리 10대학의 현대미술사 교수로 있으면서 고등사범학교에서 문학 연구도 지도하고 있다. 1992년 ‘프랑스인들이 그린 자화상’, 1998년 ‘1848년: 이미지의 유럽’, 그리고 1999~2000년 ‘도미에’ 등 여러 전람회의 간사를 지냈다. 저서로 《쇠라와 셰레: 화가, 서커스, 그리고 포스터》, 《삽화가 들어간 성당, 위고에서 모네까지: 낭만주의적 시선과 근대성》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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