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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우리 나라 곳곳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식물을 기르고 살펴보는 일을 스무 해 넘게 하고 있다. 생태공원을 조성할 때 조경 팀과 협력하여 전반적인 공원 디자인과 화훼 디스플레이를 주로 담당하는 일을 해 왔다. 그에게 야생식물은 스승이기도 하고 한 번도 지겨워 본 적 없는 오래된 사랑이기도 하다. <월간 원광>의 권유로 2004년 처음 야생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두 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저서로 <쉽게 찾는 수생식물>(공저)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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