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작가협회 회원이자 전업작가. 주로 역사 인물들의 사적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여 중국인의 지모와 전략을 소개하는 책을 많이 썼으며, 제왕들의 치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은책에 <정관정요에서 배우는 난세를 이기는 지혜(唐太宗李世民的貞觀之治)>, <강희대제의 정치권모(康熙的政治權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