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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손관습적인 스타일과 표절이 난무하는 국내 만화계에서 개성 있는 회화적 필치로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펜손은, 인터뷰 매거진 「나이고 싶은 나」에 '밀 박사 이야기 Mr. Mill's story'를 연재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일본 「COMICKERS」를 비롯한 각종 잡지에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게재했으며, 잡지 및 <용과 마법사> 같은 환타지 소설의 커버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기도 했다. 현재 '바리공주' 애니메이션 연출부에서 미술 컨셉 작업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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