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9월 16일 혈액형 O형 주소지 칸사이인(가짜) 좋아하는 것 영화 서브컬쳐 노예공 싫어하는 것 바쁜 것 근황 쵸로를 보낸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가네요. 돌보기 무척 힘들었지만 그것도 추억이 되었고 제 건강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마메가 있어줘서 다행이에요. 흑백 양말 고양이와의 하루하루가 애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