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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이트 H. 리틀(Dwight H. Little)오하이오 클리브랜드 출신으로 USC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을 영화화하여 역량을 인정받았다. '90년 스티븐 시걸 주연의 <죽음의 표적>은 미국식 정통 액션 무술영화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92년 브랜든 리 주연의 <래피드 화이어>로 흥행 감독의 반열에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96년 존 트라볼타, 크리스챤 슬래이터 주연의 <브로큰 애로우>의 총제작을 맡아, 제작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으며, 가장 최근 소개된 작품으로는 <프리윌리 2>가 있다. <머더 1600>에서 치밀한 연출 솜씨도 선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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