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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알렉산더 페인 (Alexander Payne)

본명:Alexander Papadopoulos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1년, 네브라스카 오마하 (물병자리)

직업:영화감독

최근작
2019년 10월 <네브래스카>

알렉산더 페인(Alexander Payne)

콘스탄틴 알렉산더 페인(Constantine Alexander Payne, 1961년 2월 10일 ~ )은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극작가이다. 풍자극으로 유명한 감독이며 현대 미국 사회에 대해 질타를 가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결혼이나 인간 관계에 대한 조명을 다루기도 한다. 모든 인물을 실제 인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극 작품 중에 일부 단역에 실제 인물을 임의로 집어 넣어서 현실감을 살리도록 연출하는 경우도 많이 발견된다.

알렉산더 페인은 그의 영화 데뷔작이자, 낙태에 관한 권리를 다룬 신랄한 풍자 영화, 「CITIZEN RUTH」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 뒤 그는 1999년에 제작한 「일렉션(ELECTION)」으로 또 한 차례 찬사를 받았는데 이 영화는 그해 비평가들의 톱 10 리스트에 오르는가 하면 Independent Spirit Award의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고, 공동으로 각본을 쓴 페인과 테일러는 Writers Guild of America, the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Independent Spirit Award 등의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고, 오스카상 수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페인은 계속해서 잭 니콜슨과 케시 베이츠가 주연한 「어바웃 슈미트」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골든 글로브 최우수 각색상을 수상했고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LA 및 London Film Critics Circles에서 2002년 최우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이드웨이〉에 이어 그는 차기 영화 「THE ASSASSINATION OF RICHARD NIXON」의 총 기획을 맡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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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1년 제37회 LA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2005년 제77회 아카데미시상식 각색상 <사이드웨이>
2005년 제6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뮤지컬 코미디 <사이드웨이>
2005년 제6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사이드웨이>
2005년 제5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사이드웨이>
2005년 제39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사이드웨이>
2005년 제25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사이드웨이>
2005년 제57회 미국 작가 조합상 각색상 <사이드웨이>
2004년 제69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사이드웨이>
2004년 제69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사이드웨이>
2004년 제30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사이드웨이>
2004년 제30회 LA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사이드웨이>
2004년 제30회 LA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사이드웨이>
2003년 제6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어바웃 슈미트>
2003년 제23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어바웃 슈미트>
2002년 제28회 LA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어바웃 슈미트>
2000년 제52회 미국 작가 조합상 각색상 <일렉션>
1999년 제25회 LA비평가 협회상 신인상 <시티즌 루스>
1999년 제64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일렉션>
1996년 제37회 데살로니키 국제영화제 각본상 <시티즌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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