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감독의 <브로드웨이를 쏴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케빈 스페이시에게 완벽하게 농락당하는 형사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두 번째 희곡 로 다시 La Dramalouge상을 수상했고 <유주얼 서스펙트>, <제이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