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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균동가끔은 영화감독. 조그만 시골 도시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영화 만드는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요즘은 그림책 그리기에 빠져 있다. 1994년 영화 《세상 밖으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제33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감독 영화로는 《저승보다 낯선》(2021), 《좋은 친구들》(2021), 《예수보다 낯선》(2019), 《수꼴 경계 캠페인》(2011), 《1724 기방난동사건》(2008), 《비단구두》(2006), 《여섯 개의 시선》(2003), 《미인》(2000) 등이 있다. 시나리오 그림책 『초록눈 호랑이』, 『비밀의 정원』을 쓰고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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