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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골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모델 제의를 받고 연예계에 입문한 정준호는 연극무대에서 먼저 연기를 시작하였다.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본격적인 배우생활을 시작한 그는 <동기간>을 비롯한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97년에는 송윤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 <일팔일팔>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었다. 1999년 차인표와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왕초>에서 조직 보스 역할을 맡은 그는 시원스런 이미지 덕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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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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