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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레오(Jean-Pierre Léaud)프랑스 누벨바그의 영원한 악동. 프랑소와 트뤼포의 얼터에고이자 페르소나. 그리고 앙뜨완 드와넬. 장 피에르 레오라는 배우는 프랑소와 트뤼포나 누벨 바그를 빼고서는 절대 설명 불가능이다. [400번의 구타]를 시작으로 하여 이후 앙뜨완 드와넬을 주인공으로 하는 연작 4편에 출연하였고. 그밖에 [아메리카의 밤]. [두 명의 영국 여인들]에도 출연하였으며. 역시 누발바그 감독군의 다른 축인 장 뤽 고다르의 [메이드 인 USA]. [중국여인]. [미치광이 삐에로]. [알파빌]. [주말]등에 출연. 앙뜨완 드와넬이 영화 속에서 자라듯. 누벨바그와 함께 장 피에르 레오라는 배우도 함께 자란 거나 마찬가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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