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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 피에르 레오 (Jean-Pierre Léaud)

본명:Jean-Pierre Leaud

최근작
2021년 11월 <두명의 영국 여인과 유럽대륙 : 리마스터링>

장 피에르 레오(Jean-Pierre Léaud)

프랑스 누벨바그의 영원한 악동. 프랑소와 트뤼포의 얼터에고이자 페르소나. 그리고 앙뜨완 드와넬. 장 피에르 레오라는 배우는 프랑소와 트뤼포나 누벨 바그를 빼고서는 절대 설명 불가능이다. [400번의 구타]를 시작으로 하여 이후 앙뜨완 드와넬을 주인공으로 하는 연작 4편에 출연하였고. 그밖에 [아메리카의 밤]. [두 명의 영국 여인들]에도 출연하였으며. 역시 누발바그 감독군의 다른 축인 장 뤽 고다르의 [메이드 인 USA]. [중국여인]. [미치광이 삐에로]. [알파빌]. [주말]등에 출연. 앙뜨완 드와넬이 영화 속에서 자라듯. 누벨바그와 함께 장 피에르 레오라는 배우도 함께 자란 거나 마찬가지다.

작은 키에 왜소한 체격. 하지만 언제나 여자에 관심이 많고 혹은 성에 개방적인 캐릭터로 인식되곤 하는 (순전히 앙뜨완 드와넬 때문이기도 하다) 장 피에르 레오는 70년. 80년대를 누벨바그 감독들과 보냈다면 그 이후로는 베르나르도 베르툴루치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서 직접 감독으로 출연하였고. 아끼 까우리스마끼와는 [나는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했다]와 [보헤미안의 생]등에서 함께 작업하였으며 90년대 새롭게(역시 누벨!!) 주목 받고 있는 올리비에 아싸이야 감독의 [이마베프]에 출연하는 등. 노년의 나이에도 예전과 같은 영화 선택으로 변함없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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