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리타 다비도비치(Lolita Davidovich)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출생. 1983년 앤드류 맥카시와 제클린 비세트 주연의 [퍼스트 러브]로 스크린 데뷰를 한 로리타 다비도비치는 1989년. 루이지애나의 주지사 얼 롱과 스트리퍼 블레이즈 스타와의 실화를 영화화 한 [블레이즈]에서 타이틀롤을 맡으면서 관객들에게 제대로 얼굴을 알리게 된다. 이후 [오브젝트 오브 뷰티]. [카인의 두 얼굴]. [기적 만들기]등에서 조연으로 등장하여 스트리퍼로 인기를 얻었다는 이미지를 금방 극복하였다. 이것은 로리타 다비도비치라는 배우의 똘똘해 보이는 인상도 크게 작용한 결과였을 것이다. 로리타 다비도비치가 [블레이즈]에 이어 성공한 작품은 [이너 써클](1992)과 [영거 앤 영거](1993). [이너 써클]에서는 소련 공산주의 하에서 아이를 뺏기고 결국 미쳐버리고 마는 불쌍한 여인 아나스타샤 역을 맡아 열연하였고. 퍼시 아들론의 코미디인 [영거 앤 영거]에서는 살아 생전에 무지하게 뚱뚱한 여인이었다가 죽어서 몰라보게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 바람둥이 남편인 도널드 서덜랜드의 꿈속에 등장하는 페니 역할을 맡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밖에 [정글 투 정글]. [터치]. [가즈 앤 몬스터즈]. [미스테리 알라스카]. [플레이 투 더 본]등의 영화에도 출연. 조연급 연기자로 활약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