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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김지민은 [달콤한 인생]으로 데뷔해 [전설의 고향][폼나게 살거야][삼생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다수의 TV 광고에 출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역배우이다. 지난해 [불의 여신 정이]의 어린 '정이'의 친구인 어린 '화령' 역으로 출연하여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매력을 발휘했다. 또한 우아하고 기품 있는 '화령'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 해내며 짝사랑을 하는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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