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 출신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인 배우. 인도 전국을 돌며 풍부한 감정 표현 능력과 세밀한 연기력을 갖춘 신선한 얼굴의 배우를 찾길 원했던 키엔체 노르부 감독과 제작진은 다비쉬 란잔을 발견하고 즉시 '샴' 역으로 캐스팅 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