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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누아 마지멜(Benoît Magimel)12세 때 <인생은 길고 조용한 강의 흐름이다>로 데뷔한 브누아 마지멜은 ‘인생이 곧 연기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로지 연기에만 전념해온 집념의 배우이다. <도둑맞은 편지>, <증오>, <왕의 춤> 등 저예산 영화와 블록버스터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던 그는 2001년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로 제54회 칸영화제에서 최연소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등극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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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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