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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Werner Tiki Ku"stenmacher)목사이자 저널리스트. 칼럼리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국 여행 중 처음으로 ‘단순하게 살아라simplify your life’라는 문장을 읽고 영감을 얻어 복잡한 삶을 쉽게 만들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후 행복하고 더 쉬운 삶을 위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월간 잡지 〈단순하게 살아라〉의 이름을 짓고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현재까지 50여 권의 책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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