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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권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대규모 IoT 플랫폼을 구축하고 13억 계정 플랫폼과 통신사 미디어 플랫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근에는 AI/DX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IT 조직 및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프링을 활용한 분산 시스템 설계와 플랫폼 엔지니어링, DevOps 및 SRE 활동, 개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세상의 작은 문제 하나만큼은 제대로 풀고 가보자는 개똥철학을 갖고 100세 인생을 재미있게 보낼 프로그래밍과 AI 기술과 IT 개발자의 경력 개발에 관심이 많다. 개인 시간에는 가족과 산책하고 검도, 스킨스쿠버, 독서평을 하며 게으른 시간을 보낸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1판, 2판』(한빛미디어)과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공작소 1판, 2판』(길벗) 등을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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