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데이비드 밀그림, 안 드로이드는 필명이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살면서 그림책 창작에만 몰두하고 있다. 25권 이상의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국제 도서 협회에서 선정하는 어린이 도서상을 받은 바 있다.
<굿나잇 아이패드> - 2012년 7월 더보기
나는 전원 끄는 일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하룻밤쯤은 내가 모든 기기들의 전원을 끄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