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외과 전문의로 2005년 현재 연세세종외과의원 원장으로 있다. 지은책으로 <세종의 번뇌>등이 있다.
<대마도는 우리땅> - 2005년 6월 더보기
우리는 알아야 한다! 눈으로 빤히 보이는 저 섬, 대마도는 분명히 우리 땅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분명히 전해야 한다. 결코 잊혀져 가는 꿈 속의 얘기가 되게 해서는 안된다. 부산시 대마도읍 그날까지!